회사 동료에게 스킨답서스를 분양받았다.
동료가 키우던 스킨답서스에 아주 작은 줄기가 있는데,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있으니 물에 잠겨 따로 종이컵에 빼놨다고 한다.
관심을 보이니, 내게 분양해 줬다. 강탈이었나..
햇빛도 쐬어주고, 물도 주고 신경을 써야 하니 회사에서 식물을 안 키우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분양받아버렸다.
5월 27일 수요일에 받았는데
다음 날, 새싹이 아주 조금 올라오더니
오늘은 새싹이 바짝 올라왔다.
이건 기록을 남겨야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했다.

2026.05.27. 수. (분양 1일 차)

2026.05.28. 목. (분양 2일 차)

2026.05.29. 금. 오늘!! (분양 3일 차)
잘 자라고 있는 게 기특해서 집도 바꿔줬다.
종이컵에서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커피잔으로.
잘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