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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5

5월 일상 모음

by 훌라리요 2025. 6. 8.

5월 일상모음 바로 가보자고

사진 많음 주의

 


첫째 주

사촌오빠 결혼함 ㄴㅇㄱ

5월 첫째 주는 근로자의 날 다음에 연차를 하루 써서 어린이날, 대체휴일까지 5/1(목) ~ 5/6(화) 쉬었다.

놀러 가려고 했는데 4월달에 일이 바빠서 쉴 궁리도 못했지만, 황금연휴 중에 사촌 오빠 결혼식이 있었다.. 황금연휴 중 결혼식이라니 넘해


Y언니랑 먹은 저녁

그래서! 멀리는 못 갔지만 Y언니도 만나고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잘 쉬며 놀았다. Y언니는 내가 약속을 계속 미뤄왔었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만났다. Y언니랑 밥 먹고 카페 가고 썬구리 쇼핑했음


엄마랑 데이트도 했는데, 이건 이미 포스팅 했지롱 호호영화 파과 봤음  ^^b

[🌞 일상/2025] - 5월 일상 조각 : 엄마랑 데이트(영화 파과 / 크록스 빵 / 쇼핑)

 

5월 일상 조각 : 엄마랑 데이트(영화 파과 / 크록스 빵 / 쇼핑)

0015월 5일은 어린이날~~어린이날이라 엄마랑 오랜만에 데이트했다. 어린이 = 나 엄마한테는 아직 어린이거덩요 002파과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상영관과 상영시간이 너무 적었다. 그나마 빠른 12시

009d00.tistory.com

 


둘째 주

교보문고 답사

휴일이 끝난 바로 다음날 출장을 갔다 왔다.

사업 주관기관과 미팅을 했는데, 지난달 무리한 마감기함 앞당김..으로 고생했다며 점심도 사줬다.

그런데 그 점심이 칼국수야

고생했다고 밥 사준다길래 더 좋은 거 사주는 줄 ^.ㅠ

심지어 본인은 칼국수도 안 먹음..

 

출장 갔다가 교보문고 서점형 카테고리를 참조할 것이 있어, 광화문 교보문고도 들렸다.

 

집에 갈 때 꽃사고, 엄마암빠 미역국 끓여놨다. (엄빠 생일 + 어버이날 !!)

아무도 안 먹었지만.. 허허

[🌞 일상/2025] - 5월 일상 조각 : 지옥에서 온 미역국

 

5월 일상 조각 : 지옥에서 온 미역국

0015월은 가정의 날 엄마생일아빠생일어버이날도 있지 엄빠 생일은 며칠 차이가 나지 않는다.그래서 이번에는 미역국을 끓이기로 했다. 겸사겸사 엄마 생일 미역국, 겸사겸사 아빠 생일 미역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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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의 날 (점심 / 저녁 / 인생네컷)

전날 출장이 연휴 중간에 잡힌 거라,  친한 회사 동료들과 예약해 놓은 점심일정도 하루 미뤘었다.

그래서! 곧바로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갔음

 

저녁에는 다른 회사분들과 골뱅이탕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가게 문이 닫혔다.. 나한테 왜굴해

그래서 근처에 치마살 먹으러 감.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첨 가봤음.

갔는데 회사 사람들이 많았다.. 호달달.. 회사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 난 안 갈 듯..

 


주말에 K랑 약속이 취소됐음. 다음날 J와의 약속도 있어서, 주말 이틀 내내 있는 약속이 부담스럽던 찰나 약속 취소하자는 얘기를 들었음 ^_^ 취소하면 어때 담에 보면 되지.

J랑 종로종로

J랑은 종로에서 주로 본다. 우리의 에너지와 종로가 잘 맞는 느낌적인 느낌쓰

또, J랑 비건식당에 꽂혀서 이번에도 비건 식당 갔는데... 음.. 오아예..

종로 특성상 외국인이 타깃인 거 같았고, 음식들이 너어어무 느끼했음

아쉬운 점심을 만회하고자 핫도그 때리러 감

 

그리고 J가 선물 줬음!!

몇 달 동안 못 만났는데, 그동안 좀좀따리 준비한 선물을 모아서 줬음. 쏘 감동쓰ㅠ

J와 만나면 항상 우리들만의 밈이 생기는데  오늘은 총각~~~ 00해 총각~~~이었음

옛날 밈이라나 뭐라나

짱웃겨

 


셋째 주

저녁+재즈바

이번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저녁 같이 먹는 동료들과 함께 저녁 먹음

최근에 새로 생긴 횟집에 갔음

근데 알고 보니 나포함 모두 미리 배 채워왔음

이유: 회라서 배 안 찰까 봐 

 

2차는 바로 근처에 있는 재즈바에 갔음. 열심히 박수 쳤음

 


또 출장

착수보고회가 있어서 외근 갔다 왔음. 분명 착수보고회인데 모두들 말이 정말 많았음

천장에 쟁반노래방처럼 쟁반 달고 일정 시간 넘어가면 꽝하고 내리치고 싶었음 ㅠ 말 넘 많

회사로 다시 복귀할 뻔하다가 직퇴했음.. 후..

집에서 회의록 바로 쓰니까 평소보다 더 늦게 끝났음

 


 

훌라 연습

주말에는 훌라 축무연습! 두 번째 시간

점심먹고 + 커피 마시기

연습실에 거울이 3면이나 있어서 연습할 때 좋았음

처음 간 카페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기분 좋아졌음. 다음에 또 가야지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매주 만나기로 했음 후훗

 


넷째 주

회사에 갔는데 실장님이 연차 2개 언제 쓸 거냐고 물어보면서(지난번 주말출근해서 대체연차 3개를 받았고, 그중 2개가 남은 상태)

6월 첫째 주에 대통령선거와 현충일 사이에 이틀 쓰면 길게 휴가 갔다 올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얼른 쓰라고 함

 

어라랏 그러네?! 싶어서 바로 연차 쓰고

KTX 예매함. 나 홀로 묵호 여행!! 1박 2일로 갔다 오기로 했음

후기는 곧 쓰겠음

 


황성희 번역가 특강

황석희 번역가 특강이 있어서 듣고 왔음. 6시 30분 시작인데, 차가 막혀서 7시에 도착함.. 대왕지각.. 그런데 9시 가까이 돼서 끝났음..! 사람들이 중간중간 나갔는데, 끝가지 자리 지켰음. 본 특강이 끝나고 청취자 10명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들 질문을 준비해 온 거 같았음. 파이팅 넘치는 사람들.. 특강도 유익했음

 


훌라 공원연습

이번 주말부터는 공원에서 연습하기로 했음. 주말 아침 일찍 연습하고, 각자의 주말을 보내기로 했음

그런데 공원에 사람들 정말 많았음. 춤 연습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쳐다봐서 부끄러웠음

그중 어떤 아주머니(할머니..?)가 춤을 봐주겠다며 조언을 해줬는데,  알고 보니 교회에서 안무단장(?)인가.. 교회 사람들에게 안무를 알려주신다고 함

끝나고 S와 함께 카페에 갔음. S의 재잘거림을 듣다가 집에 옴

 


다섯째 주

방울토마토 시식회 (방토 내 입으로)

회사에서 방울토마토 시식회가 열렸음. 회사 동료가 키우는 방토인데, 내가 물을 준 적이 있어서 나한테도 순서가 왔음!

야홋 신난다

방울토마토 또각. 꿀꺽

머리 위에 토마토 있음

 


플루메리아 닮은 꽃핀

회사 앞에 플리마켓 열렸음.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사려고 했는데 플루메리아 꽃핀이 있어서 홀린 듯 샀음

하와이안 훌라 춤출 때 하려고 샀는데 잘 산거 같음(사고 나서 인터넷 가격을 확인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리고 대추 말랭이도 샀음 냠냠굿

 


사전 투표( 엄마 / 언니 / 나)

투표하기 전에 투표인증 종이를 출력해서 언니랑 엄마한테 나눠줬는데, 도장 찍은 거에 다들 성격이 보임 ㅋㅋㅋ

엄마는 투표 완료 루피 코에 도장 못 찍었다고 아쉬워 했음 ㅋ.ㅋ

 

 

~~정리하면~~

여차저차 얼렁뚱땅 5월이 지나갔음

적당히 쉬고, 적당히 놀고 재미있는 5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