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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5

6월 조각 일상 : 영화 알사탕 리뷰

by 훌라리요 2025. 6. 9.
 
알사탕
혼자 노는 게 익숙한 동동이에게 찾아온 마법의 알사탕. 오물오물, 먹는 순간 진심이 들린다!

 

평점
-
감독
니시오 다이스케
출연
-

 

001

영화 알사탕을 보고 왔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이 영화로 돌아왔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알사탕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상영시간이 총 20분이다. (단편 영화라서 입장료도 5천 원임)

영화관에 나 혼자 있었다. 코로나 이후 이렇게 텅 빈 영화관은 처음이었다.

아무래도 평일이라서 사람이 없었던 듯!

텅 빈 극장과 콜팝

 

콜팝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었다. 분명 콜팝 이미지 사진에는 옛날의 그 콜팝 이미지 었는데..!!

그런데 영화가 5천 원이다 보니 영화표보다 콜팝이 더 비쌌음 ㅋㅋ

 

002

동동이는 혼자 노는 게 익숙하다.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구슬치기가 익숙하다. 

그런 동동이는 문구점에서 구슬처럼 생긴 알사탕을 사게 되었다. 구슬을 먹자 우리 집 소파의 목소리가 들린다. 

구슬이 입안에서 녹자 소파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다른 사탕도 먹어볼까?

동동이는 누구의 속마음이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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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제작을 했다고 해서 기대를 크게 안 했다. 동화책에서 한글이 통통 튀는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까? 한국 배경을 잘 살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웬걸.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특유의 재치와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고, 주변 사물들의 소리가 들리는 장면장면을 잘 살린 것 같다.

스토리야 보장된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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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사탕 예고편 : 

https://youtu.be/2HHF12392oY?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