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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5

2월 일상 모음

by 훌라리요 2025. 3. 12.

2월은 28일까지 있으니까 사진 28장으로 일상 정리해 보겠음

은 뻥

 

겨울에는 든든히 먹어줘야 하니까 먹부림의 달이었음


첫째 주

1인 샤브

2월도 샤브로 시작해
날이 추워서 샤브 처돌이 됐음


오전반차 일과

다음날은 언니 웨딩촬영용 드레스 고르러 가는 거 따라갔음

그런 자리에 내가 빠질 수 없지
지난번에는 그림 그렸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사진 촬영 가능해서 동영상, 사진 다 찍었음
끝나고 예비형부가 쌀국수 사줌. 비싼 걸로 먹었음 ㅎ.ㅎ
회사 근처로 돌아와서 커피 마시다가 회사 복귀함!! 오전 반차,, 짧고 즐거웠다.


라멘

1인 샤브 또 먹으러 갔는데, 웨이팅을 해야 해서 인근 라멘집으로 감

같이 간 동료가 사줌

그래서 내가 커피 삼


회사에 있는데 눈이 엄청 내림 ㅎㄷㄷ

이날 잠깐 회사 근처 올리브영에 들렸는데, 회사에 들어가는 길부터 눈이 내리더니 요지경

스노우볼에 들어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


샤브&마라

집에서도 샤브 먹음

가족들하고 샤브 먹다가 마라탕 소스 넣어서 마라탕으로도 먹었음

귯귯


훌라 파우스커트

라 파우스커트 장만함!! 야홋
빨간색 하고 초록색 하고 엄청 고민하다가 빨간 파우스커트로 결정했음. 다른 횐님들이 다 잘 어울린다고 해줬음 ㅎ.ㅎ
파우스커트는 선생님 통해서 구매했음. 또 사야지.
굿굿 넘 맘에 들어


둘째 주

회사 점심 도시락

회사 점심으로 도시락을 싸갔음. 메뉴는 김치볶음밥+쑥전+근대나물 무침

집에서 밥이랑 반찬만 담았음 ㅎ.ㅎ

J동료분과 같이 밥 먹음. J님이 사과도 깎아주셨음 와우


다시 샤브집

샤브집 메뉴에 스키야키도 있길래 한 번 먹어봤음

맛있게 먹었음 근데 뭔가 내 돈 내고 내가 요리해서 먹는 기분.. 사알짝 손해 본 기분은 왜지

 

샤브 먹고 붕어빵 사 먹으려고 갔는데 사장님 안 계셔서 붕어빵은 못 먹었음. 근데 안에 귀여운 강쥐들이!!!!!!!!!
심장 녹았음


마끼
다음 날은 마끼 먹었음. 그 담날은 돈가스 먹고 디저트 카페도 가고..

아 마끼는 회사에서 사줬다 ^^

 

..

나는 이걸 받아먹지 말았어야 했다..


어제 먹은 마끼를 꽁밥이라고 좋아했는데 꽁밥이 아니었던 것이다.

 

회사에서 급하게 일을 줬다.

 

상사 A는 담주 월욜까지 달라고 했는데, 상사 B가 오늘까지 마무리하면 본인이 주말에 자료 확인하겠다고 해서 빼도 박도 못하고 야근행

 

담주 월요일 오전까지 해달라는데, 월요일에는 출장 일정이 있어서 사실상 당일에 끝내야 하는 일이었다. 

금요일 야근이라니,, 그래도 이겨냅니다.

밥값 한다고 생각해야지 어쩌겠어


 

주말에는 대학친구들 만났음!!

성수에서 저녁 바로 먹으려고 했는데 죄다 웨이팅 하고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팝업도 가고 놀면서 기다렸음

그런데 예매해 둔 영화가 있어서, 웨이팅 없는 식당으로 갔음
초이다이닝에서 흑백요리사 만찢남 조광효 셰프랑 콜라보했다고 함. 콜라보 메뉴 3개 시켜 먹음

 

영화는 검은 수녀들 봤음

맥주 마시면서 영화 봄

K언니는 보다 졸았음. 내가 봤음 ㅋ.ㅋ

밥도 먹고 노곤노곤해서 졸았다고 함 ㅋㅋㅋ


셋째 주

1인 샤브

월요일은 샤브로 시작해
한창 공사 중이던 샤브집이 새로 오픈함. 그럼 가봐야지
토마토탕 존맛. 최애 샤브집으로 등극했음


남양주 윈야드
대박 맛있음. 여러 명이 가서 많은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베이징덕이 젤 맛있었음


치맥

요즘 최애 레이디들과 2월 회동

치맥 먹으러 감

원래 근처 소품샵도 들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패쓰!


또 샤브

새로 생겼다는 샤브집! 내 맘에 쏙 들었지 뭐야. 그럼 또 가야지 뭐.


회사 점심 회식

오랜만에 점심회식하고, 메가커피에 아사히볼 맛있다고 해서 다 같이 사 먹음

맛있었음


훌라 레이 만들기 (헤어핀)

훌라 수업에서 레이 만들기를 했음

드디어 핸드메이드 레이

사진은 횐님들하고 만든 레이 사진 찍으려고 모았는데 하트 모양이 되었음


그리고 원래 주말에 친구J 보기로 했는데 약속 취소함 ㅠ.ㅠ

전날에 체했는데 체기가 안 가라앉아서 담에 보기로 함


넷째 주

성수 죠죠

오코노미야키 먹었음

성수에서 대학 친구들 만났을 때 죠죠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엄청 길어서 못 갔었음

평일에 다시 감!


성수 팝업도 갔음

향수 팝업인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삼

지갑 단속했심


베이커리도 갔다 옴

새로 오픈했다고 함 ㅎ0ㅎ


수퍼슬라이더스

내가 좋아하는 최애 수제버거집

혼자 점심 먹으러 갔는데, 회사 분들이 이미 있었음 ㅎㅎ

합석해서 같이 버거 먹었음

역시 맛있어


운동도 쉬고 있는데

날이 추워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싶단 마음이 안 들었음

그래서 걍 먹고 놀기만 했음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

 

날 풀리면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운동 상담 갔다왔음하고 싶었던 운동을 하는 거라 걱정 반 기대반..!

 

 

아 그리고 샤브는 집에서도 많이 해 먹었는데 사진을 안 찍어서 별로 없넹

 

얼레벌레 2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