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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2025

3월 일상 모음

by 훌라리요 2025. 5. 4.

회사에서 월루하면서 블로그 쓰려고 했더니만, 일이 또또 바빠져서 티스토리를 소홀히 했다.

부랴부랴 쓰는 3월 일상 모음

스따뚜


첫째 주

 

내 월급은 카페로 순삭..

토스에서 자산, 소비내역 분석해 주길래 해봤음

커피 줄여야겠다 ^.ㅠ

 


 

유도 시작함

3월부터 유도 시작함

딱 봐도 유도 첫날인 게 얼렁뚱땅 맨 흰띠 ㅋㅋ

뭘 하긴 했는데 정신없이 했음

낙법 넘 무서워


그런데 유도가 원래 이런 운동인가요

나는 전방낙법만 하면 왜 팔꿈치가 계속 까지고 상처 나고 진물이 나지..?

생긴 상처가 또 상처 나고, 상처 옆에 또 상처남

결국 팔꿈치에 흉터 생김  허허


 

뭉쳐뭉쳐 삼남매

오랜만에 삼남매 뭉쳤음

점심으로 샤브 먹고, 종로 가서 금목걸이 맞췄음

마지막엔 역시 인생네컷이지

 


 

여성의 날 축하해

훌라 횐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의 날을 맞이해서 장미꽃 선물해 주심

말없이 장미 한 송이를 건네줬음

쏘 감동이쟈나

 


 

그래서! 나도 여성의 날 축하 장미를

주말에 Ksbn하고 홍대에서 만남

작년에 둘이 만나서 놀고 있었는데.. 주말에 회사 호출이 있어서 내가 중간에 갔음 ㅠㅠ

만회하고자 Ksbn한테 밥 사기로 했음

태국음식 먹으러 감. 맛있게 먹었음

카페도 가고, 다이어리문구점도 갔음

다이어리를 안 써서 다이어리 용품점에 첨 가봤는데 신세계였음. 귀여운 거 짱 많아

K썬배륌이 밥 사준 거 고맙다며 비녀 사줬음(내가 비녀 갖고 싶어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ㅎㅎ)

K썬배님한테 유도 시작했다고, 지금까지 4번 수업 나갔는데 팔꿈치가 다 까지고,

초딩들은 날아다니고,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은 너무 잘하는데 나만 못해서 민망하다고 얘기하니까 

계속 썬배님이 아 알지알지, 아 그치그치 이런 반응이었다.

 

알고 보니 썬배님은 무에타이 한 달인가 배웠다고 ㅋㅋㅋ

무에타이를 배우면서 내가 겪은 일들 다 겪었다고 하더라

 

아 무에타이 예상치 못해서 넘 웃겼어

담주에 회사 가서 이 얘기하니까, 어느 동료분이 친구끼리 똑같다고 ㅋㅋ 유도와 무에타이 ㅋㅋㅋ

재밌당

 


둘째 주

 

오리 타히티 대박적

오리 타히티 춤 원데이 클래스에 갔음

대애박 너무 재밌었음

끝나고 횐님들이랑 치킨도 먹고 기념사진도 찍음 >.<

재밌당 또 하고 싶어

[🌊 훌라] - 08 오리 타히티(Ori Tahiti) : 오리 타히티 찢었다

 

08 오리 타히티(Ori Tahiti) : 오리 타히티 찢었다

001작년 겨울쯤 한 횐님이 오리 타히티(Ori Tahiti)에도 관심이 있냐고 물었다.가끔 유튜브에서 훌라 영상을 찾아보면 꼭 타히티 춤도 나오는데, 오리 타히티는 핫걸 언니들이 춤을 추곤 했다.영상

009d00.tistory.com


한동안 미세먼지로 날이 안 좋아서 마스크 쓰고 다님

K썬배님이 사준 비녀도 잘하고 다녔음


 

회사 근처 최애식당이 생긴 것 같아

똠양궁 미친넘인 곳 찾음

회사 근처 1위 식당 등극

태국 현지분들이 운영하는 식당. 태국음식만 팖


 

발톱 왜굴해

1월달에 한라산 하산하는데 잘못 내려왔는지 엄지발톱이 멍들었음

멍든 발톱이 달랑거렸는데 끝에 일부분은 살아있었서 조심조심 다님

조심히 조심히 씻고 수건으로 물기 닦는데 발톱에 걸려서 피나고 넘 아팠음. 으아아

 

-

그래서 결국 병원에 갔는데 요즘에는 병원에서 발톱 쉽게 안 뽑는다고 함

뽑으면 오히려 2차 감염 때문에 위험하다고..

그래서 달랑거리는 발톱만 정리해 주고, 살아있는 일부 발톱은 남기심..

 


 

훌라 푸일리

푸일리가 왔다

푸일리 들고 춤추니까 손따로 발 따로 뚝딱뚝딱 뚝딱이가 돼..

쉽지 않네 푸일리

곧 훌라-푸일리 포스팅 글 쓰겠음


 

결혼식에 감

주말에는 사촌언니 결혼식에 갔음

오랜만에 친가 어른들도 뵀음


셋째 주

 

블로그 쥔장 선정 회사 근처 맛집 1위에 또 감

이번엔 스페셜 똠양누들이다

조오온맛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셋째 주에는 회사일이 바빴다.

외부전문가 회의(중요)와 이사회(1년 중 제일중요), 출장(중요)을 갔다 왔다.

출장은 당일 출장을 갔다 온 것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훌라도 못 갔다.

보통 일이 생기면 쌤한테 못 간다고 얘기를 미리 하는 편인데, 이번엔 말도 없이 안 나가니까 쌤하고 횐님들이 걱정했다고 ㅋㅋ

말없이 안 나올 분이 아닌데.. 무슨 일이 생겼나..? 했다고 하심


넷째 주

 

정면

미슐랭 1스타라고 함

웨이팅 오래오래오래 해서 먹음

평일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길었음. 원래 먹는 거 줄 서서 기다리는 편이 아닌데 맛있다고 해서 1시간 정도 기다림..

기다리다 지침요

근데 맛있었음.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 갈 것 같은 맛

 

 

~~정리하면~~

3월은 주말에 엄마 한복 보러 가고(언니 결혼식 준비)

사촌언니 결혼식도 갔다 오고

유도도 처음 시작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뤄짐)